힘이 아주 세진 아이가 동물 친구들에게 도움이 필요할 때마다 짜잔~~ 하고 나타나 문제를 해결해 주는 이야기
바위를 얍얍!, 나무를 흔들흔들~, 수박을 쾅쾅!, 입으로 바람을 후후!, 힘이 센 뽀뽀도 쪽쪽 해보고 손으로 구름을 쓱쓱 쓸어 보고 친구들의 소원도 이루어지게 도와주고 아이
그림책을 눈으로만 보고 귀로 듣기만 하는 게 아니라 그림책 속으로 아이가 들어가 함께 즐기고 만들어 가는 이야기
책을 읽을 때 아이의 이름을 넣어서 읽어주니 어깨 으쓱해져서 너무 좋아하는 모습이다.
온라인 개학으로 누나 형아에게만 집중하고 막내에게 신경을 많이 못 써줘서 미안했는데 #힘세지는책 으로 오랜만에 신나게 웃는 날이었다.
책을 읽고 아이가 "이제 엄마가 화내면 힘이 센 뽀뽀를 할 거야"라고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