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전반적으로 가공식품에 둘러싸여 살아가게 되어버린지 꽤 오래된 것 같습니다.
채소를 고르고 씻고 다듬고 조리해서 먹는 것에 대해 번거롭다고 치부하고 빨리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것을 생각하고 몸에 좋지않은 식생활습관들이 익숙해질 쯤 건강에서는 적신호가 켜지고 맙니다. 깨달음이 좀 늦었다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지금이라도 신선한 재료로 건강한 음식을 섭취하는데 눈이 떠져서 다양한 채소로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레시피가 필요한 때 시기 적절하게 딱 맞는 도서를 만나게 되어 다행이네요.
여러가지 채소들로 건강하게 먹을 수 있는 40가지 레시피로 건강한 식생활의 길로 들어설 수 있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