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자평] 엄마의 주례사

엄마의 주례사 - 사랑에 서툴고, 결혼이 낯선 딸에게
김재용 지음, 소보로 사진 / 가디언 / 2022년 5월

엄마와 딸의 관계는 설명하기 힘든 무언가가 있는 것 같습니다. 특히 엄마가 딸을 생각하는 마음은 걱정과 응원이 함께하고 딸은 이 마음을 받아 두 발로 설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딸들이 응원받을 수 있는 책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