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어두운 밤, 가장 밝은 낮 - 부활절기에 함께하는 가정예배서
마티 마쵸스키 지음, 필 쇼어 그림, 윤주란 옮김 / 홈앤에듀 / 2024년 3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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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표지에도 나와 있듯 부활절기(고난주간)에 정말 유익하다!
사실 고난주간에 여러 활동들을 하는 가정들이 있다. 하지만 이 책만 있어도 좋을 것 같다는 추천을 하고 싶다. 앞, 뒤로 다르게 구성되어 있어서 밤을 먼저 보낸 후 낮을 맞이하면 된다.^^
아이들에게, 어른에게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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