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워젤과 소다수 문학동네 시인선 202
고선경 지음 / 문학동네 / 202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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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내서 웃으며 읽는 시집은 오랜만이라 반가웠다. 시인도 쓰는 동안 즐거운 순간이 많았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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