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불 속에서 잃어버린 것들
마리아나 엔리케스 지음, 엄지영 옮김 / 현대문학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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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서점에서 우연히 보고 구매한 책. 아르헨티나의 문화와 현실을 녹여낸 공포소설이었다. 흔히 영화로 접할 수 있는 미국의 느낌과는 확실히 달랐다. 번역이 잘 되어서인지 소설마다 끌리는 묘한 매력이 있다. 작가님의 다른 책이 또 나온다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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