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래치 컬러링 : 나이트뷰 불꽃 스크래치 컬러링
Sayu 편집부 지음 / 사유 / 201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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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스크래치 북은 라고 디자인의 '스크래치 컬러링 나이트뷰 불꽃'이 처음인 것 같다. 금색으로만 가득한 작은 스크래치 보드만 긁어봤는데 이건 밑에 컬러감이 있으니 긁으면서 무슨 색이 나올지 기대감이 생겼다. 


총 8장으로 이뤄진 스크래치북은 각각 프랑스 파리, 두바이 쥬메이라, 오스트레일리아 시드니, 영국 런던, 러시아 모스크바, 중국 상하이, 스페인 바르셀로나, 헝가리 부다페스트의 야경과 함께 불꽃놀이 스케치가 그려져있다. 까만 배경의 스케치 하나와 스케치를 긁을 펜 하나만 있으면 취미생활이 가능하다는 점은 스크래치 북만의 매력인 것 같다. 


하지만 책에 끼워진 증정용 펜은 두꺼워서 밑그림 전부를 긁을 수 없다는 게 아쉬웠다. 그래서 나는 다른 도구들을 사용해서 각자 다른 굵기의 선을 그을 수 있었다. 물론 긁는동안 밑그림에서 떨어져나온 까만 부스러기들이 꽤 많이 나와서 중간중간 처리해가면서 긁어나가야하는 점도 유의해야하니 꼭 밑에 받쳐둘 다른 종이가 필요했다. 


한장씩 떼어서 긁을 수도 있어서 나는 편리함을 위해 떼어내어 긁었다. 시드니의 야경을 그려나가듯 펜으로 밑그림을 긁어나가다보니 불꽃 부분이 너무 섬세하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밑그림에서 조금 튀어나가도 크게 보기싫지는 않았다. 어차피 멀리서 보며 감상하는 것이라 너무 겁먹지 않아도 될 것 같다. 


컬러링북 이후 힐링을 위한 시리즈가 많이 나오고 있는데 스크래치 북은 컬러링북과는 또다른 매력이 있었다. 개인적으론 밑그림에 컬러감이 있어서 더 좋았기에 다음에 비슷한 책이 있다면 또 도전해보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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