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에서 유 문학과지성 시인선 488
오은 지음 / 문학과지성사 / 201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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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의 흥겨움보단 정직한 응시와 피로의 시집 같았다. 몇편은 정말 계시처럼 빛난다. 해설은 다소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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