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공자가 업무에서 자주 물어보는 101가지 컴퓨터 활용팁
반병현.이효석 지음 / 생능 / 2021년 7월
평점 :
구판절판



오늘 이 책에서 읽은 부부은 '파워포인트'부분이다.

파워포인트를 만들다보면 진짜 별것 아닌 페이지를 만들 때에도

시간과 에너지 소모가 너무 많아 '노가다'라는 생각이 너무 많이 든다.

심지어, 옛날처럼 그냥 하얀 전지에 매직으로 쓱쓱~손으로 쓰는게 빠르겠다는 생각이 들 때가 있다.

그래서 가끔은 한글 프로그램에 쓰고 프레젠테이션으로 보거나 그냥 화면을 공유할 때가 있다..

내용을 공유하는게 중요하니까.

하지만, 격식을 차리는 자리에서는 PPT에 공을 들일 수 밖에 없다.

여기에는 ppt를 인공지능으로 자동생성하는 방법을 아주 간단하게 안내해 주고 있으며

(PPT를 20년 넘게 사용하면서도 몰랐던, )그림에서 배경을 지우는 방법도 알려주고 있다.

그리고, 협업을 할 때 사소하지만 중요한 글꼴을 포함해서 저장하는 방법까지 알려준다.

업무능력은 디테일에서 차이가 난다.

이런 디테일이 업무의 효율을 높여주고 시간과 에너지를 절약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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