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나이 28에 과학 공부를 다시 하는 느낌입니다. 그런데 이전처럼 딱딱하고 분절적이고 답답한 것이 아니라 사물과 현상을 관통하는 교차로에 서서 모든 방향의 길들을 바라보고 있는 느낌입니다.
대학교 졸업할 때까지 과학 서적은 이것 저것 봤었는데(심심풀이로 말입니다) 이 책만큼 체계적으로 서술한 책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다만 책 서술 흐름이 기존의 것을 답습하는 구조라 고것이 좀 안타깝더군요. 어쨌든 틈틈히 읽고 있는데 마일리지도 많이 주니 살만 한 것 같습니다. 다들 즐독하삼...
봄이 오네요....오호호호....열심히 삽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