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를 보고 이 책을 읽고 있습니다. 영화가 최대한 원작을 살리려 노력했느데 역시 한계가 있나 봅니다. 봄날 나른한 오후에 잠도 깰겸 커피 한잔 하면서 가벼운 마음으로 읽어보면 좋을 거 같습니다. 근데 솔직히 잘 안 읽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