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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우주적 초라함과 삶의 부조리에 대하여 - 삶의 의미, 부조리, 반대신론의 철학 Meaning of Life 시리즈 15
최성호 지음 / 필로소픽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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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하다. 최근 언어와 사고의 필연적 아이러니에 대해 고심이 많았는데 많은 도움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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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 티처 - 제25회 한겨레문학상 수상작
서수진 지음 / 한겨레출판 /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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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은 좋겠다. 대충 대충 글 써도 여성 타령만 하면 판매부수가 어느정도 보장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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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의 과학 - 복잡한 세상의 연결고리를 읽는 통계물리학의 경이로움
김범준 지음 / 동아시아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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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과학책이 보고 싶었지 정치학 서적을 보고 싶었던 게 아니다. 잘 나가다 결론이 왜 죄다 정치인지.. 신념이란 참 개인의 지식과는 별개로 인간을 추하게 만드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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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적 유인원 - 끝없는 진화를 향한 인간의 욕심, 그 종착지는 소멸이다
니컬러스 머니 지음, 김주희 옮김 / 한빛비즈 / 202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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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발 하라리는 호모 데우스에서 과학이 인류 발전에 있어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단언한 적이 없는데 왜 혼자서 대척점이라고 생각하고 내용을 전개하는 건지? 유발 하라리는 질문을 했을 뿐 답을 내 놓은 적이 없음. 호모 데우스를 언급하는 것 자체가 마케팅의 일환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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