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미와 공작 사이언스 클래식 31
헬레나 크로닌 지음, 홍승효 옮김 / 사이언스북스 / 201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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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한 책을 번역이 다 망쳐놓음. 보통 '번역을 못 한다 '하면 번역이 매끄럽지 못하고 난해한 경우인데, 이 책의 역자는 그냥 한글을 잘 모름. 부적절한 부사 사용과 ~은과 ~이 등 조사 혼동은 번역의 기본이 안 됐다고 볼 수밖에 없음. 누가 '심지어'를 '그러나'처럼 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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