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그리는 여우 』에는 3편의 짧은 동화가 실려 있습니다. '꼬리 휘날리게 재미있는 세 편의 이야기'라는군요. 마지막 페이지는 여우의 작품을 모두 구경할 수 있답니다. 여우가 그림을 그리는 동안 느끼고 경험한 것들이 담긴 것들이지요."여우의 그림 속에는 숲속 동물 친구들이 사랑하는 것들이 담겨 있어요. 이것들은 영원히 사라지지 않아요."그림 그리기에 취미를 갖게 만드는 동화책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저도 따라서 그려봤는데요. 여우 말대로 생각대로 그려지지 않았어요. 그림을 잘 그릴 수 있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아무래도 많이 그려보는 것이겠지요. 가을과 겨울이 지나가는 동안. 그림 그리는 여우와 함께 그림을 그려보는 것도 좋은 추억이 될 것 같습니다. #협찬
소윤경 글그림『수연 』은 연필로 그린 작품이 가득, 마치 소묘집처럼 느껴지는 그림책입니다. 화면 가득한 흑백과 여백은 수천 번 그어야만 나타나는 연필의 흔적입니다. 면과 선 그리고 연필의 질감이 그대로 느껴지는 아름다운 그림책입니다.글은 마지막 페이지 한 장에 불과하고, 72페이지에 걸쳐 연필선이 만들어낸 가족 이야기가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잔혹동화의 삽화처럼 오래오래 잔상이 남지만, 두번세번 펼치면 작가의 그림세계에 대한 탄성이 더해지게 되는 매력의 책이기도 합니다. #서평단 #협찬
스스로 안으로 단단해지면서 자라고 있는 아이들이 읽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 제가 정말 좋아하는 <폭풍우가 몰려와요> <바람이 멈출 때> <잠자는 책>을 지으신 '샬롯 졸로토' 작가님의 신작입니다. 전작들보다는 글이 적은 느낌이 드네요. 아마도 예상 독자의 연령이 낮아서일 것 같습니다. 인간관계의 어려움, 친구 사귀기에 대한 따뜻한 응원을 담은 그림책!!! 을 만나는 어른 독자와 어린이 독자 모두에게 위안을 주는 책이 될 것 같습니다. #협찬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