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을 좋아하는 나지만 다른사람들 보단 해외여행을 못갔다는 아쉬움에
늘 부러워만 하며 살았다.
그런데 가만히 생각해보니.. 내부모님은 해외여행을 한번도 다녀오지 못하셨다.
장사하느라 고된삶을 사느라 그런 여유가 없으셨다.
비행기도 불과 몇년전 처음 제주도로 여행갈때 딱 한번 타셨고..
제주도도 한번 다녀오신 내 부모님..
그런 부모님 생각에 책을 읽는 내내 그들이 부러우면서 날 자책하게 만들었다
언젠가 나도 부모님을 위해 짧게나마 여행을 선물하고 싶다.
읽으면서 행복했고 그들의 이야기가 계속 궁금하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