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일단 가고봅시다! 키만 큰 30세 아들과 깡마른 60세 엄마, 미친 척 500일간 세계를 누비다! 시리즈 1
태원준 지음 / 북로그컴퍼니 / 2013년 7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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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좋아하는 나지만 다른사람들 보단 해외여행을 못갔다는 아쉬움에

늘 부러워만 하며 살았다.

그런데 가만히 생각해보니.. 내부모님은 해외여행을 한번도 다녀오지 못하셨다.

장사하느라 고된삶을 사느라 그런 여유가 없으셨다.

비행기도 불과 몇년전 처음 제주도로 여행갈때 딱 한번 타셨고..

제주도도 한번 다녀오신 내 부모님..

 

그런 부모님 생각에 책을 읽는 내내 그들이 부러우면서 날 자책하게 만들었다

언젠가 나도 부모님을 위해 짧게나마 여행을 선물하고 싶다.

 

읽으면서 행복했고 그들의 이야기가 계속 궁금하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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