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편이 좀 미진하게 끝나서 외전이 나오기를 기다렸는데 드디어 보네요 34살이나 어린 애인이랑 사는 용범아재야 뭔 복이냐 수현이한테 잘해라 진짜 암튼 둘이 같이 사는 것도 보고 싶어서 그런지 조금 아쉬운 마음도 있지만 둘이 꽁냥꽁냥 달달해서 좋네요 본편 때처럼 마음 졸이지 않고 편안하게 봤습니다 수현아 용범아재랑 잘 살아라 고생했다 진짜
납치 감금이라고 해서 아 이거 피폐인가 했는데 피폐인 듯 아닌 듯 힐링물 같기도 하고.. 선우가 부럽네요 트라우마를 가진 공이나 수를 치유하고 구원하는 서사를 좋아하는데 잘 담겨져 있어서 마음에 들어요 재밌게 봤습니다 한권으로 딱 좋은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