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르시온님의 사랑하는 스폰서 2권 리뷰입니다 유사가족물 좋아하면 꼭 봐야 합니다 인류애 충전되는 느낌이에요 지후랑 지환이 너무 귀엽고 지후 형들도 다 좋은 사람들이라 뭔가 애틋한 마음이 들더라고요 지후네 그룹이 성공하는 모습이 꼭 보고 싶어져요 공수 나이 차이가 많아서 어떨까 싶었는데 둘의 감정이 서서히 진행돼서 마음에 들어요 그래도 상무님은 도둑놈..
라휘 작가님의 검은 꽃 붉은 흙 (외전2) 리뷰입니다 기다렸던 외전입니다 무영이가 행복해지는 외전을 기다렸거든요 그전에도 해피앤드이기는 했지만요 아무튼 무영이의 대학 생활을 보게 돼서 좋아요 뒷담화하는 놈 때문에 살짝 열받고 뒤에 울컥했지만 무영아 권사장에게 사랑받고 행복하게 잘 살길.. 외전 3도 나왔으면 좋겠어요 잘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