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크 작가님의 방랑과 여관 1권 리뷰입니다 독특한 제목에 끌려서 봤는데 꽤 재밌어요 공수 설정이나 환경을 보면 피폐물 같은데 의외로 잔잔하네요 청게만이 가지는 청량함과 애틋함도 있고.. 수가 어린데도 꽤 벤츠수라 좋았습니다 잘 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