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랑한 그것은 프로젝트 40 리뷰입니다 하 작가님 이렇게 슬플 거라고 안 하셨잖아요 작가님 일공다수의 빛과 소금으로 알고 있었는데 일공일수도 너무 잘 쓰시네요 솔직히 마지막에 반전의 반전이 있을 거라고 생각했어요 설마 설마 설마??? 이랬는데 .. 그래서 더 여운이 남나 봐요 마음이 찢어지지만 결말에 만족합니다 뭔가 이런 저런 생각을 많이 하게 만드는 소설이었어요 닐과 에아가 꽤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것 같아요 잘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