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시오나토 외전 리뷰입니다 아파시오나토는 표지를 정말 잘 뽑은 듯 외전 표지 역시 좋네요 아마도 라일이 그렸을 그림이 표지를 장식한 것도 마음에 들고요 내용도 외전에 바라는 달달함도 많고 또 여전히 클리프가 라일의 든든한 후원자이자 보호자인 것도 좋았어요 재밌게 잘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