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백이 아니라 통보 외전 리뷰입니다 기다렸던 외전인데 짧아서 조금 아쉬워요 그래도 아벨의 인외미도 여전하고 펠릭스에 대한 집착도 여전해서 좋았어요 솔직히 펠릭스는 너어는 아벨한테 고마워해야 한다고.. 다음에는 좀 긴 외전을 기대할게요 잘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