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성모 작가님의 상사의 종 외전 리뷰입니다 외전이 나오기를 기다려서 그런가 기대감에 더 재밌게 봤어요 서대표는 여전히다정하고 태하도 많이 성장했네요 처음에 병원이 나와서 걱정했는데 말이죠 태하한테 어떤 일이 생기든 서대표는 영원히 태하편이자 보호자일 거 같아서 좋았어요 잘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