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류를 삼킨 뱀 1권 리뷰입니다 타플랫폼 연재하실 때 다 봤는데 재탕하기 불편해서 램프에 나오자마자 구매했습니다 전작인 너스탯이 용의 희망편이라면 석류뱀은 절망편이라고 유명했죠 분위기도 사뭇 다르고요 나인을 위해서 만든 거대한 모형 정원에 미궁 마법사의 등장으로 파란이 일고.. 재밌어요 약간 미스터리한 분위기도 있어서 더 좋았고요 이공일수 좋아해서 더 재밌게 봤어요 잘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