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고 작가님의 도원화무경 리뷰입니다 동양물을 좋아해서 재밌게 봤습니다 상편과 하편의 주인공이 각각 다른 공수였군요? 각각 다른 매력의 공수와 둘의 케미가 있지만 주휘문과 해무 쪽이 좀 더 취향이긴 했습니다 해무 이야기가 상편부터 궁금했는데 하편의 주인공으로 나와서 만족스럽게 봤어요 공 둘 다 미인공인 것도 마음에 들고요 이 작가님 미인공 김찌 장인이신 듯 재밌게 잘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