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교과서 읽는 리딩 Easy 1 (교재 + 워크북) - 초.중학생용(초급과정) 미교 읽는 리딩 Easy 1
e-Creative Contents.Michael Aaron Putlack 지음 / 키출판사 / 201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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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교과서 읽는 리딩 EASY1 을 소개해 드리려고 해요~

 

 

 

 

 

미국교과서 읽는 리딩은 총 3단계 코스로 되어 있어요

EASY - BASIC - CORE 코스로 세분화 되어 있는데

각 단계에서도 다시 3권의 책들로 단계별 구성이 되어있답니다.

 

저는 EASY에서 1단계의 책을 선택했습니다.

수준은 미국 초등 1·2학년 과정이라고 소개되어 있답니다.

 

책의 구성은 본책 + 복습을 할 수 있는 워크북 + 책의 본문을 읽어주는 CD로 구성되어 있어요.

 

 

 

 

 

 

차례를 찍어보았어요~

총 3 chapter로 구성이 되어있는데 각각 12가지의 유닛으로 이루어져 있어서

지문은 총 36개의 지문이 있답니다.

 

1개에 주제에 2개의 유닛으로 나누어져 있고요.

 

 

 

강의 계획서로 보시면 될 것 같은데

주제가 사회/과학/수학/언어/문학/예술/음악 등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어서

기본적인 지식들도 쌓아갈 수 있게 되어있습니다.

 

 

 

1단원 첫부분입니다. 아이들이 너무 귀엽죠^^?

미국교과서 읽는 리딩 뿐만 아니라 키출판사에서 나오는 책들은

컬러풀하고 시각적인 자료들이 많아서 공부하는데 재미가 있어요. 지루하지 않아서 너무 좋답니다.

 

 

 

드디어 첫번째 지문입니다.

한번 훑어보시면 아시겠지만 굉장히 심플하게 구성되어 있어요.

그리고 반복을 많이시키기 위해서 문장들도 거의 비슷한 구조의 문장이 많습니다.

 

중요한 키워드 /핵심 단어는 따로 옆에 정리가 되어 있는데 이때에는 해석이 없구요.

책 뒤에 단어와 해석이 잘 정리 되어 있습니다.

 

 

 

지문이 있고 난 다음쪽에는 주제와 세부사항을 묻는 퀴즈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끝부분에는 어휘를 영영 사전처럼 설명해놓은 부분이 있고

그 설명을 보고 단어가 무엇인지 쓰면 되는 구조입니다.

 

 

이렇게 1개의 테마가 끝이나면 어휘리뷰를 할 수 있는 코너가 있어요!

핵심 단어들을 자꾸 반복할 수 있게 만들어 놓았답니다.

 

 

 

 

그리고 이부분은 1챕터가 끝나면 그 챕터안에서 배웠던 단어들을 복습할 수 있도록

또 다시한번 테스트 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본책 뒷부분에 정답과 번역 그리고 단어리스트가 정리 되어있습니다.

 

 

본문의 해석이 되어 있고, 퀴즈들의 정답이 적혀져 있습니다.

그리고 이해가 필요한 부분에는 주석이 있습니다.

 

 

 

 

그리고 가장 좋은 부분인 핵심 단어들만 쏙쏙 뽑아서 정리해 둔 단어리스트입니다.

본문에 바로 단어뜻이 적혀져 있지 않아서 전 더 좋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건 mp3 cd 인데요~ 지문들이 녹음이 되어있어서 수시로 틀어서

원어민 발음으로 듣고 또 적응하기 딱 좋습니다!

 

 

 

 

그리고 뒤에는 이렇게 워크북이 있습니다!

워크분은 본책과 분리가 되기 때문에 휴대하기 좋습니다.

 

 

워크북은 본문 내용 중에 중요한 단어들을 빈칸 처리해 놓았고

또 중요한 단어들을 다시한번 복습할 수 있게 했습니다.

 

 

 

 

 정답지는 따로 없고 본문과 비교하면서 정리하시면 됩니다.

단어 뜻은 본문 책 뒤에 단어리스트에 있으니 비교하시면 되구요~

 

 

이렇게해서 미국교과서 읽는 리딩 easy1 리뷰가 끝이 났습니다.

미국교과서 시리즈는 말 그대로 미국의 아이들이 배우는 수준 그대로로 다가가기 때문에

자신의 수준이 어느 정도 인지 혹은 어떻게 익혀나가야지

영어가 빨리 늘 수 있을지 잘 알려주는 책인 것 같습니다.

 

참고로 리딩쪽에는 문법적인 사항이 정리가 되어 있거나 풀이가 되어있지 않습니다.

말 그대로 리딩은 리딩으로 접근하는 방식으로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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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교과서 읽는 영단어 Grade 1 - 초.중학생용(초급과정) 미교 읽는 영단어 1
e-Creative Contents.Michael Aaron Putlack 지음 / 키출판사 / 200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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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키출판사에서 나온 미국교과서 읽는 영단어 GRADE 1 책을 리뷰해보려고해요!

 

 

바로 이 책입니다. 사이즈는 A4용지보다 조금 작은 사이즈랍니다~

 

 

 

미국교과서 읽는 영단어는 총 6단계로 이루어져 있고,

각 단계가 초등학교 1학년 과정부터 초등학교 6학년 과정까지로 단계식 구성이 되어있어요!

그리고 이 책은 토플과 특목고 시험 준비생 및 초등학생,중학생 그리고 일반 성인까지 공부할 수 있어요


미국교과서 읽는 영단어 시리즈는

다양한 사진과 예문으로 시각적 효과가 뛰어나고 사회/과학/수학/언어/미술/음악까지

아주 다양한 주제를 가지고 영단어를 접할 수 있답니다.

그리고 미국에서 가장 많이 읽히는 4개 교과서 어휘분석을 했기때문에 미국교과서를 간접 접한다는 장점이있지요!

미국교과서 읽는 영단어는 본책+워크북+MP3 CD가 함께 있어요.

조금 있다 보여드리겠지만 워크북이 정말 잘 되어있어요~

그리고 MP3 CD도 있고 잉글리시버스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MP3 파일이 다운로드 가능하답니다!

이 책을 어떻게 학습하면 좋은지 학습방법에 대해 설명해주는 페이지인데 잘 안보여서 확대해볼게요!


Unit1마다 10개의 핵심어휘가 나오고 그 옆 쪽으로는 빈번하게 나오는 핵심동사를 유의어와함께 2~3개씩 짝을 지어있고

오른쪽 밑에 부분에는 헷갈리기 쉬운 연관 어휘를 마인드맵식으로 정리해주고 약간의 미묘한 차이를 잡아준답니다!

 


1unit 공부가 끝나면 뒷면에 check up이라고 해서 써보고 예문까지 다시보고 그림에 적용해보고 장문 읽기를 통해

직접 교과서 속에 녹아있는 단어의 쓰임을 볼 수 있어서 좋아요.

 

대단원 1개에 소단원 5개로 이루어져있는데요, 5개의 소단원이 끝나면 즉 대단원 1개가 끝나면 리뷰테스트 페이지로

다시 한번 기억을 다질 수 있게 해준답니다.

 

차례 페이지인데 chapter1부터 chapter6까지있고 1chapter에는 5개의 unit으로 되어있어서

총 30개!의 소단원으로 되어있고 핵심어휘가 각페이지당 10개가 기본으로 있으니 기본 300단어와

묶인 어휘와 동사들까지하면  최소 못해도 이 책 1권으로 최소800~1000개 정도의 단어는 확실히 배우게 된답니다!


 


 

차례를 보니 정말 많은~~~ 다양한~~~주제가 있죠^^?

 

실라버스, 우리말로 하면 강의계획서 정도로 생각하면 되는데^^

공부하면서 중간중간에 내가 어디쯤 왔는지 확인하기 좋아요!

그럼 이제 chapter1부터 천천히 보여드릴게요.

 


Unit 01. 함께 하는 사회 부분입니다.

10개의 어휘가 쭈욱! 있구요~ 발음기호와 품사구분도 되어있고 무엇보다 예문이 있어서 너무 좋아요!

밑에 사진을 통해 직관적으로 구분하도록 되어있어요!

 

예를 들면 neighborhood와 neighbor 차이를 한번에 알 수 있는 것처럼.

 


핵심어휘를 공부하고 나면 바로 옆쪽에 이제 영어를 하면서 절대 피할 수 없는 주요동사들이 나와요!

전 이부분이 정말 좋은게 take와 ride on 모두 '타다'라는 기본 뜻이 있는데

도통 차이가 뭔지 모르고 그냥 무작정 외우는 건 아니라고 생각하거든요!

결국 구분하느냐 못하느냐가 영어실력의 차이를 나타내는 것이고 이걸 측정하는 시험이 토익/텝스 같은 것처럼 말이죠~


 

열심히 핵심어휘와 동사들을 외운 후에는 바로 뒤에 적용할 수 있는 문제들이 많이 기다리고 있어요^^!

문제 유형도 매우 다양한데요~

단순하게 뜻과 스펠링쓰기/ 예문에 넣기/문맥에 맞는 단어 선택/ 그림에 맞는 단어 찾기/ 장문을 읽고 답하기와 같이 5개나 있어요.

 

* 이렇게 하면 1단원이 끝난답니다! 참~ 쉽죠잉?

 

 

 

문제를 풀었으니 정답을 맞춰야겠죠~?

정답과 번역된 부분이랍니다! 장문 읽기에서 모를만한 단어도 조금씩 정리되어있고 해석도 되어있어서 편해요.

 

이렇게해서 chapter1이 끝나면 Review Test 1 부분이 나와서 다시 한번 공부할 수 있도록 해준답니다.

반복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만들어져 있어요!

 

이번에는 워크북을 볼게요. 본책을 보고 난 후 점검하기 위해서 볼때 좋아요.

첫째날 일일테스트 부분이에요. 본책에서 풀었던 문제들과 겹치지 않아서 좋답니다!

첫째날 뒷면에 보니 1일에는 복습 문제가 없습니다. 라고 되어 있길래

오잉? 뭔소리지 하고 봤더니...

unit2의 일일테스트이구요~ 그 뒷면을 보면...

바로바로 Unit 1의 복습을 다시 한번 할 수 있도록 되어있어요!

완전 좋지 않나요? 따로 테스트지를 만들지 않아도 되니까 편하고

저절로 스스로 복습할 수 있는 많은 단계를 만들어 놓은 책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마지막으로 MP3 CD입니다. 총 150개의 MP3 파일이 담겨져 있고 컴퓨터로 들을 수 있어요.

잉글리시 버스 http://englishbus.co.kr 에서도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답니다.

 

영어단어를 수준별로 원어민처럼 접하고 싶다!

재미있고 지루하지 않게 하고 싶다!

스스로 복습이 자신없어서 교재로 끝내고 싶다! 하시는 분들에게 이 책을 추천하고파요~

 

학부모님들에게 특히 강추하옵니다~ 이런 책이 내 학창시절에 좀 나오지 흥ㅠ.ㅠ

 

이렇게 해서 미국교과서 읽는 영단어 GRADE 1 리뷰를 숨가쁘게 달려왔습니다!

궁금하거나 문의사항 있으시면 언제든 댓글이나 쪽지 환영하구요.

앞으로도 추가사항이 생기거나 더 좋은 학습법이 생각나면 한번 더 올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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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단어 훈련노트 1 - 그림으로 영단어를 머리에 새긴다!
심재경 지음 / 길벗이지톡 / 201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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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영어 단어장에 관심이 많은 나!

일주일에 한번 정도는 새로운 영어책이 뭐가 나왔는지 검색을 자주한다.

영어도 트렌드가 있다고 생각이 드는게 요즘 추세는

실용영어 진짜 쉽게!그리고 빠르게! 그리고 지겹지 않게 인 듯하다.

 

그래서 이 책 영단어 훈련노트1 역시 그런 책 중에 하나라고 생각한다.

재미있는 일러스트도 많고^^


책의 구성을 자세히보면 단계별로 나누어져 있어서 많이 반복해서 볼 수 있도록 구성이 되어있다.

오디오 파일은 무료!

몇몇 영어책들은 오디오 파일이 유료라 책을 사고 난감할때가 있다. 하지만!

원어민이 2번씩이나 그것도 남여가 읽어주니 더 좋다!

그리고 QR코드를 이용해서 바로바로 발음을 확인할 수 있어서 좋다.

앞쪽 페이지를 보면 이렇게 목표를 설정할 수 있어서 꾸준히 하고 싶게 하는 욕구가 마구마구 생긴다!!!



특별히 나는 앞부분이 아닌 중간부분 정도를 찍어보았는데!

어찌보면 너무 쉬운 영어들 아닌가?? 하지만 다른 점은...

아주 상사헤가 나누어 설명한다는 것과 실제로 그 단어가 들어가는 숙어나 표현들이 많이 나와있다!


뒷부분은 문제풀이  빈칸채우기 정도인데

빈칸을 채우는 정도로만 이용하지말고 문장을 외워서 써먹는 것도 하나의 좋은 방법이라 생각한다.

꽤 많은 문제들이 있다^^


TAKE A BREAK!라는 곳인데 생활영어에서 궁금했던 점이나 혹은

복습 위주의 말 그대로 쉬어갈 수 있는 코너다!

아까 빈칸채우는 부분의 해설은 뒷부분에 따로 있다~

간단하게 정답들이 적혀있다^^ 해석이 나와있는 부분도 있고 간략해서 보기편한 것 같다!

 

총평*

우선 토익/토플/텝스 등은 너무 터무니 없는 단어들도 많고 실생활에서 쓰지 않는 단어들이 많아서

외울때마다 골머리를 썩히곤 하는데...

영단어 훈련노트1은 그림도 많고 외운다는 느낌보다는 진짜로 배운다는 느낌이 들어서 좋았다!!

재미있고 공부하면서 시간가는줄 모를 정도??~ 꾸준히 다 공부해보고

영단어 훈련노트2도 구매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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