곱슬머리 화랑 야나 숨 쉬는 역사 4
박신식 글, 오윤화 그림 / 청어람주니어 / 201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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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가 굉장히 특이한 것 같아요. 파란 눈, 곱슬머리 소년이 화랑이 되어 우리 역사의 한 축을 이루고 있었다고 생각하니 왠지 가슴이 두근두근 거리네요. 다문화라는 단어조차도 하나의 벽을 만드는 것 같아 생각의 변화를 가져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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