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는 양육자가 주는 ‘가르침’보다 양육자의 ‘화난 감정’을 먼저 느끼게 되고 기질에 따라 겁먹고 "잘못했어요."라고 말하거나 행동을 중단할 수는 있지만 실제로 뭘 잘못했는지, 그 행동을 어떻게 수정해 가야 하는지는 전혀 모른 채 상황이 종료될 것입니다. 좀 더 강한 기질의 아이라면, 화난 감정을 전달받으면 소리를 지르거나, 물건을 던지거나, 떼를 쓰는 등 그 감정으로 인해 더 자극을 받아 공격적인 모습을 보일 수 있습니다. 훈육을 시작하기 위해 기본적으로 해야 할 일이 바로 아이가 스스로 감정을 가라앉히고 조절할 수 있는 힘을 길러 주고 대화가 가능한 상황이 되었을 때 시작하는 것인데, 이처럼 양육자가 이미 화가 난 상태라면 훈육의 첫 단추부터 잘못 끼워졌다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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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잘못한 행동과 습관을 고쳐 주기 위함이 아니라 부정적인 감정을 다른 사람에게 표현할 땐 어떻게 하는 것인지 모델링이 되어 주어 아이의 정서발달도 함께 도울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합니다. 또한 꼭 화가 난 감정뿐만 아니라 슬픈 감정, 불안한 감정, 우울한 감정 등 양육자의 감정은 감각이 예민한 아이들에게 그대로 전달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알라딘 eBook <민주선생님’s 똑소리나는 육아 : 우리 아이 훈육편> (이민주 지음)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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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는 양육자가 주는 ‘가르침’보다 양육자의 ‘화난 감정’을 먼저 느끼게 되고 기질에 따라 겁먹고 “잘못했어요.”라고 말하거나 행동을 중단할 수는 있지만 실제로 뭘 잘못했는지, 그 행동을 어떻게 수정해 가야 하는지는 전혀 모른 채 상황이 종료될 것입니다. 좀 더 강한 기질의 아이라면, 화난 감정을 전달받으면 소리를 지르거나, 물건을 던지거나, 떼를 쓰는 등 그 감정으로 인해 더 자극을 받아 공격적인 모습을 보일 수 있습니다. 훈육을 시작하기 위해 기본적으로 해야 할 일이 바로 아이가 스스로 감정을 가라앉히고 조절할 수 있는 힘을 길러 주고 대화가 가능한 상황이 되었을 때 시작하는 것인데, 이처럼 양육자가 이미 화가 난 상태라면 훈육의 첫 단추부터 잘못 끼워졌다고 할 수 있습니다.

-알라딘 eBook <민주선생님’s 똑소리나는 육아 : 우리 아이 훈육편> (이민주 지음)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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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자하고 싶은 마음을 존중받는 경험에서 다른 사람에게도 존중하는 마음, 함부로 빼앗지 않아야 한다는 것을 알게 해 주는 것입니다.
혼내지 않고 아이의 욕심을 인정하는 것입니다. 이 과정을 잘 겪어야만 자기가 가진 물건이 소중하듯, 다른 사람의 물건도 소중하며 함부로 뺏거나 망가뜨리지 말아야 한다는 것을 제대로 인지하게 됩니다.
‘나누는 것‘이 어려운 3~4세의 발달단계를 잘 모르면, 도덕적인 기준으로 ‘나누는 것‘을 먼저 가르치게 되고 ‘양보하는 사람이 착한 사람이라고 이야기합니다. 아이는 ‘양보하기 싫은데‘라는 마음이 들게 되어스스로 ‘난 착한 사람이 아니구나‘라고 잘못 인지하게 됩니다. 더욱이자기중심적인 3~4살은 자아가 형성되는 시기로 자신을 부정적으로인식하게 되어 자신감이 상실되고 자존감이 낮아질 수 있어 주의해야합니다.
아이의 발달상황을 잘 알아야 하는 이유는 더 많지만 이 정도만 하더라도 내 아이의 발달상황과 수준에 대해 내 아이의 발달속도보다 한발 앞서 알아야 하는 정도로 충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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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민주선생님’s 똑소리나는 육아 : 우리 아이 훈육편 - 엄마들이 화내지 않고 후회하지 않는 60가지 상황별 훈육 솔루션
이민주 지음 / 시대인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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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라딘 eBook ]민주선생님’s 똑소리나는 육아 : 우리 아이 훈육편 - 이민주 지음
다른 양육자의 훈육 상황에 반복적으로 개입했을 때 나타날 수 있는 문제행동 Check! 훈육의 효과를 기대하기 어려워 문제행동을 계속 반복합니다. 훈육하는 사람이 나쁜 사람이라고 잘못 인지하고 부정적인 감정을 키울 수 있습니다. 훈육 담당자가 아닌 사람에게 통제하기 힘든 행동을 할 수 있습니다.

-알라딘 eBook <민주선생님’s 똑소리나는 육아 : 우리 아이 훈육편> (이민주 지음)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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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여유란 생기는 것이 아니라 만드는 것이다.




집에 가면 너무 힘들어 정리할 엄두가 안 나요‘ ‘집이 너무 작아요‘ 등 무엇인가가 부족하고 없기 때문에 정리를 못한다고 말한다. 하지만 사실 찬찬히 따져보면, 시간이 없는 게 아니라 마음 속 정리가 부족한 것이다. 집이 좁은 게 아니라 물건이 너무 많은 것이다. 우선 이 같은 진실을 인정해야 한다.

재무 컨설턴트로 일하고 있는 S씨는 늘 책상 위에 고객 관련 서류,재정 컨설팅 강의를 위해 공부하는 책 등 온갖 물건이 가득하다. 유일하게 회사에서 책상 두 개를 사용할 정도다. S씨는 책상이 너무 좁기때문에 그럴 수밖에 없다고 말한다. 하지만 정리 컨설팅을 통해서 고객 관련 서류 중 현재 필요하지 않은 것은 PDF 문서로 변환시키고 개인 물건 중 일부는 집으로 가져가고, 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쌓여 있던문서 중 앞으로 사용하지 않을 것을 버리고 나니 책상 한 개만으로도충분했다. 결국 여유란 생기는 것이 아니라 만드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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