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라딘 eBook ]민주선생님’s 똑소리나는 육아 : 우리 아이 훈육편 - 이민주 지음
아이 입장에서는 텔레비전을 보든, 휴대폰 게임을 하든, 장난감을 가지고 놀면서 하고 싶은 것을 하는 동안 누군가 배가 부를 때까지 먹을 것을 입에 넣어주는데 스스로 먹어야 할 필요성을 느낄 수가 있을까요? 이런 친구들은 보육기관에서도 식사시간이 되면 스스로 먹을 생각을 하지 않고 수저를 들고 앉아 있거나 돌아다녀요. 과연 교사가 많은 아이를 챙겨야 하는 상황에서 이 아이가 먹는 양만큼 떠먹여 주면서 따라다니고 배가 부를 때까지 먹여 줄 수 있을까요? 그러므로 양육자는 당장 한 끼 식사만 생각할 것이 아니라, 진짜 아이를 위해 식사시간에는 스스로 식사를 하며 배부름을 느낄 수 있도록 가르치는 것이며, 양육자가 해야 하는 식습관 교육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알라딘 eBook <민주선생님’s 똑소리나는 육아 : 우리 아이 훈육편> (이민주 지음)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