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걸러 하루 야근을 했고, 한 달 걸러 한 달 출장을 갔죠.

버티고 버티다가 포기했어요. 일을 좋아하는 것과 그 일을 이토록 무례한 환경에서 하는 건 별개의 문제였으니까요.


여유롭게 일을 하고 또 글을 쓰죠.
작은 경험들을 계속 정성스럽게
쌓아나가는 과정이 더없이 만족스러워요.




이제 그만 흔들리기로 했어요.
흔들림을 멈추고 지금 이 순간을 살아보려고요.

시즈 더 데이 Seize the Day!
카르페 디엠 Carpe diem!

우리의 키팅 선생님이 말씀하셨죠.
너만의 걸음을 찾아.
너만의 보폭, 속도, 방향, 네가 원하는 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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