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부터 사소하고 쉬운 일을 맡기기 시작하면 아이는 자연스레 자신의 역할에 대해 배우게 된다. - < 아, 육아란 원래 이런 거구나!, 마이클렌 다우클레프 저/이정민 역 >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