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문제가 발생한 현장에서는 간단하게 말하고 지침만 알려주면 돼요. 아이가 어릴수록 그렇습니다. 소리 내어 읽어보세요.
"오늘 재미있게 놀았다, 그렇지?
이제 들어가야 해.
집에 갈 거야."
이렇게 말해도 아이는 "싫어, 싫어!" 하면서 울 수 있습니다. 그러면 "내일 또 와서 놀자" 이렇게 말해주고 아이를 바짝 품에 안고 집으로 들어가면 됩니다.
안고 들어가면서 "너 이렇게 재미있게 놀고 나서 징징거리면 어떡해?" "왜 이렇게 말을 안 들어, 너 다시는 안 나올 줄 알아!"라는 말은 하지 마세요. 그냥 그렇게 끝내세요. 그리고 내일은 말한 대로 꼭 다시 데리고 나오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