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단계에서는 식사를 마친 후에 자리를 뜬다는 의미를 알수 있도록 훈련이 되어야 합니다. 아직 인지발달이 미숙하므로 무작정 앉혀서 "다 먹고 일어나는 거야."라고 한다면 결국 아이는 떼를 쓰며 울기 시작하겠죠. 시작 단계에서는 아이가 봐도 아주 적은 양(원래 먹는 양의 1/3)을 제공한 후 다 먹을 수 있도록 최대한 도와주세요. 그리고 어느 정도 식사를 했거나 다 먹었다면 식사 자리를 떠날 수 있도록 허락하며 "이렇게 다 먹은 후에 일어서는 거야."라고 알려 주며 꼭 칭찬도 해 주세요. 그리고 적응이 되어감에 따라 식사량을 늘려 주세요.
-알라딘 eBook <민주선생님’s 똑소리나는 육아 : 우리 아이 훈육편> (이민주 지음)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