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0년대 들어서면서 중개인들은 야구선수들에게 돈을 주고 수천 개의 야구공, 야구방망이, 유니폼 및 기타 물품에 사인하게 했다. 그러면 딜러들은 대량 생산된 수집품을 카탈로그 회사, 케이블 텔레비전 채널, 소매상점을 통해 판매했다. 1992년 미키 맨틀(Mickey Mantle)은 직접 사인회에 참석하여 야구공 2만 개에 사인하고 275만 달러를 벌어들였다. 이 금액은 그가 양키스에서 활동한 내내 벌어들인 수입보다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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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 eBook <돈으로 살 수 없는 것들> (마이클 샌델 지음, 안기순 옮김, 김선욱 감수)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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