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보험 전매산업은 ‘생명보험의 자유시장’이라 자처한다. 과거에는 생명보험 증권을 더 이상 원하지 않거나 필요 없으면 보험료 납입을 중단해서 보험을 자동적으로 실효시키거나 일부 경우에는 보험사에게 소액의 해약환급금을 받고 보험계약을 해지할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이제는 자신이 원하지 않는 보험증권을 투자가에게 매각해서 좀 더 많은 현금을 확보할 수 있다.

-알라딘 eBook <돈으로 살 수 없는 것들> (마이클 샌델 지음, 안기순 옮김, 김선욱 감수)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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