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격증 책은..

워드프로세서 1급 필기 스피드 총정리 - 2005
이상미 외 지음 / 영진.com(영진닷컴) / 2005년 1월

자격증 책은 영진이 가장 무난한듯 싶네요, 풀이도 적당하게 알아들은 만하구요, 시간이 많이 부족할때, 두꺼운 책보다는 얇으면서 알맹이만 모아놓은 듯한 총정리 책이 좋을 것 같아요 ^^ 추천!

좋아!

정보처리산업기사 필기 스피드 총정리 - 2005
박영배 외 지음 / 영진.com(영진닷컴) / 2005년 1월

자격증 시험에서는 가장 중요한 것이 기출문제라고 들었습니다, 또한 저도 그렇게 공부했구요, 결과는 만족스러웠습니다, 사무자동화와 같이 보았는데, 약간 난이도는 높은 듯 했지만, 다행이도 합격했구요, 다음 실기시험에서도 영진으로 공부해서 무사히 합격했습니다, 시간이 이제 얼마 남지 않았는데, 너무 두꺼운 책으로 씨름하듯 공부하다보면 지쳐서 다 보기가 힘듭니다, 이거 하나만 있어도 충분해요 시험 ^^

그럼 좋은 결과있길바라며..

느낌이 좋은 책,

해커스 그래머 스타트 (Hackers Grammar Start) - 시험 대비 기본 영문법, 토익.토플.텝스.편입.공무원.수능.IELTS
데이빗 조 (David Cho) 지음 / 해커스어학연구소(Hackers) / 2004년 1월

수능을 마치고, 몇일동안은 시험에 대한 생각을 잠시 접어두고 있다 대학에 입학하고 계획없는 하루를 보내고 있는 내 모습에 반성하고, 그나마 좋아했던;; 영어에 도전을 해보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영어도 어느 정도 들린다, 수능보면서 독해도 공부했다, 온갖 자만심이 하늘을 찌르고;; 지금 생각해도 어이가 없네요, 무턱대고 아무거나 잡고 영어부분을 해석해보았습니다, 해석은 되지만, 어딘가 모르게 부족함을 느끼게 되더라구요, 수능에서 몇개 더 맞고 했던 부분은 찍었던 부분일 수도 있겠다, 그제서야 여러가지 생각이 들더라구요, 아, 내가 부족했구나, 근데 내가 어디가 부족한거지? 아직까지는 정신 못차리고 있음-_-;;; 솔직히 명확히 답을 찾기가 어렵더라구요, 그래서 다니기 시작한 학원, 아, 여기도 뭔가 안맞어, 그리고 일주일만에 뛰쳐나오고 -_- 솔직히 강의가 어려웠습니다, ㅠ 주제 생각못하고 너무 어렵게 강의를 택한거죠, 아, 이래가지곤 안되, 그래서 생각한게 쉬운거~ 찾다 찾다, 주위분들에게 듣고 들어 알게된, 이 책은, 처음 느낌이 좋았어요, 내가 찾고 있던 느낌이 좋은책, 아, 이거다 싶어서 구입하고 읽어보았어요, 정말 쉬워요, 정리가 잘되서 그런 느낌인지 모르겠지만, 도움이 많이 되고 있어요, 시간 배정 등등, 추천해드리며, 드리고 싶은 말은, 반복해서 봐야한다, 쉬워도 얕보면 안되겠죠 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