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에 남는
진정한 경험을 하라.
영혼깊이 새겨진 진실한 경험을 글로 써라. 금방 잊어버릴 수도 았는 것들을 갖고 글을 쓴다면 어찌 다른사람들을 감동시킬 수 있겠는가…

"예스, 시화!" 그것은 나의 있는 그대로를 전부 인정하는 절대 긍정의 미소같은 것이었다. 그의 그 한 마디는 어떤 설법보다도 나를 변화시키는 힘을 갖고 있었다. 그는 삶에게도 죽음에게도 단지 ‘예스!‘ 라고 말하라고 내게 가르치고 있었다. 어떤 것에도 갇히거나 얽매임 없이 다만 자유로운 영혼으로 살아가라고. - P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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