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셰프 서유구의 꽃음식 이야기 임원경제지 전통음식 복원 및 현대화 시리즈 5
서유구 외 지음 / 자연경실 / 2019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꽃음식을 만들어 먹다 보면 자연스럽게 자연친화적으로 몸과 마음이 변한다고 한다.

저자는 우리의 마음을 가꾸어주는 자연과 교감하는 음식이라는 데 의미를 두어야 한다고 말한다.

그리고 우리의 맛과 멋, 정서와 정체성을 대표할 수 있는 꽃음식은 무엇인지에 대해 고민한듯 하다.

책을 보며 이렇게 꽃으로 많은 음식을 만들 수 있음이 확인되며 꽃을 살려서 음식을 해야되니 쉽진 않겠다는 생각도 든다. 여기엔 사군자 중 하나 매화도 나온다. 꽃에 대한 이야기와 효능, 여러 용도로 만든 요리들을 소개한다.

그리고 꽃은 약으로도 사용되어 꽃의 약효과에 대해서도 나와있다. 

꽃의 특성에 맞는 조리법들도 나와있는데 읽어보면 재미있다. 

요리에 관심있는 사람도 재밌게 읽을 수 있을 것 같다.  

희귀한 꽃이 아닌 우리에게 친숙한 꽃들로 거부감 없이 소박하고도 단아하면서 자신만의 향기를 내는 꽃들의 이야기 관심있다면 읽어보길 바란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