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민함이라는 무기 - 자극에 둔감해진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필요한
롤프 젤린 지음, 유영미 옮김 / 나무생각 / 2018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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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문명이 무디게 만든 인간의 ‘촉‘과 그 바탕이 되는 예민함.‘촉‘은 문명이 만든 위험사회를 살아가는 인간에겐 꼭 필요한 센서다.다만 ‘촉‘과 ‘망상‘을 구별할 수 있는 능력을 가져야 한다.책 ‘타인 보다 더 민감한 사람‘도 함께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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