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싸우기만 하는 오빠 보단, 오빠 친구인 준우 오빠를 도희는 더 좋아 합니다
그러던 어느날, 오빠와 오빠 친구인 준우 오빠의 대화를 듣고 자신의 마음을 잘 알아주는 사람이 오빠라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저도 오빠가 있는데
어릴적, 집에서는 항상 싸우기만 해도
놀이터 나가서는 서로 챙겨 주는 사이였답니다 ㅋㅋ
3편의 짧은 마음 성장 동화 책이라서
초등학교 저학년이 1편씩 읽으면 재미있고 감동하며 읽을 수 있을것 같습니다
아이들이 느끼는 많은 감정을 동화로 담아 내고 있어 초등학교 저학년이라면 꼭 읽길 추천합니다 ~~~ ♡♡♡
이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직접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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