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지런하고 사랑이 넘치는 엄마의 모습이 참 보기좋읍니다
이것 저것 미리 해놓지않으면 아이가 뒤떨어질까 노심초사했던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아이랑 편안하게 서두르지않고 행복한 일상을 찾아볼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