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 스톡홀름신드롬의 이면을 추적하는 세 여성의 이야기
롤라 라퐁 지음, 이재형 옮김 / 문예출판사 / 2021년 2월
평점 :
절판


기대됩니다.
절박한 여성의 이야기..
단순한 이야기를 조심하라..
더위와 코로나로 지친 지금 내 이성을 지켜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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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 파친코 1~2 세트 - 전2권
이민진 지음, 이미정 옮김 / 문학사상 / 201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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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이민자의 삶이란게 어떨지....
내 조국에 사는데도 이민자 같은데..
타국에서의 조국은 어떤 의미일까요..
한번쯤 영화에서 느껴보았던 공감이 이 책을 통해 내가 들어가 겪어보는 경험이 되겠네요.
나이가 들어서 이제는 조금은 다름도 알고 인정하며 사는데요.. 작가님의 파친코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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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일

출판사 판미동

 

하루에 하나씩 나와 지구를 살리는 작은 습관

 

1950년대 침묵의 봄의 레이첼 카슨은 어떤 생각을 했던 걸까.

2021년 05월 지금 나는 어떤 지구에서 살고 있는 걸까.

제로웨이스트라는 단어가 익숙해져가는 요즘이다.

 

일회용품을 쓰면서 걱정이 제일 앞선다.

코로나로 언택트로 집에서 해먹는 음식과 배달로 쓰레기는 편의에 덮혀 더 큰 산을 만들고 있다. 

이책을 보며 조금씩 내가 활용가능한 것을 배워가려고 한다.


윤리적 소비와 윤리적 사고가 지금은 불편하지만 꼭 해야하는 시대가 왔다.

조금더 윤리적으로 생각하고 소비해야한다.

구체적인 이야기를 담은 이 책이 기대된다.

나도 환경주의운동가는 아니다. 하지만 이제는 지나칠수 없다.

제로에 집착하기보다 하나라도 도전하는 태도 - P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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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쓰는 뇌 - 뇌를 알면 글쓰기가 쉬워 진다
고학준 지음 / 흔들의자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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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책의 키워드는 뇌를 쓰자
뇌를 과롭히려면 책을 읽자
뇌를 알면 글쓰기가 쉬워진다
이 책을 읽기 전엔 알지 못햇던 이야기.
책의 텍스트는 작관적이고 명료하다
신선한 산소 마라톤 산책
의식과 무의식의 자연스러운 흐름
경험 지식 여행 공부 연습 독서
삶의 즐거운 소통 취미 등으로 뇌를 즐겁게 하자
글쓰기 위한 뇌를 만들어라
글은 손이 아니라 뇌로 써라
낭정한 비평이 익숙해져라
책을 읽고 출력하는과정을 경험해보라

지금 나에게 너무 도움이 되는 책이였다
기대보다 훨씬 뇌를 써야하는 이유 챡을 읽어야하는 이유를 분명히 알려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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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주의의 미래 - 새로운 불안에 맞서다
폴 콜리어 지음, 김홍식 옮김 / 까치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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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저자 폴콜리어
새로운 미래에 맞서다
출판 까치
패이지383
2020.11.20
폴콜리어는 경제 사회 문화적 불화를 치유하기 위해서 맹렬한 논쟁을 펼치지만 요란한 수사에 치중하는 대신 실용주의늬 차가운 머리에 견지한다.
p18 해결책은 분석과 증거의 바탕 위에 구축되는 것이고 실영주의의 차가운 머리가 필요하다 이 책에서 제안하는 모든 정책은 실용주의에서 나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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