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일

출판사 판미동

 

하루에 하나씩 나와 지구를 살리는 작은 습관

 

1950년대 침묵의 봄의 레이첼 카슨은 어떤 생각을 했던 걸까.

2021년 05월 지금 나는 어떤 지구에서 살고 있는 걸까.

제로웨이스트라는 단어가 익숙해져가는 요즘이다.

 

일회용품을 쓰면서 걱정이 제일 앞선다.

코로나로 언택트로 집에서 해먹는 음식과 배달로 쓰레기는 편의에 덮혀 더 큰 산을 만들고 있다. 

이책을 보며 조금씩 내가 활용가능한 것을 배워가려고 한다.


윤리적 소비와 윤리적 사고가 지금은 불편하지만 꼭 해야하는 시대가 왔다.

조금더 윤리적으로 생각하고 소비해야한다.

구체적인 이야기를 담은 이 책이 기대된다.

나도 환경주의운동가는 아니다. 하지만 이제는 지나칠수 없다.

제로에 집착하기보다 하나라도 도전하는 태도 - P16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