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왕자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 지음, 이정서 옮김 / 새움 / 2017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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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왕자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

옮긴이 이정서

<성경> 다음으로 많이 읽힌,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야기로 손꼽히는 생텍쥐페리의 <어린 왕자>.

“사막이 아름다운 것은 우물을 숨기고 있기 때문이야.”

“네가 네 시에 온다면 나는 세 시부터 행복해지기 시작할 거야.”

시만큼 간결하고 감동과 여운을 주는 생텍쥐페리의 어린왕자를 좋아합니다.

아이들도 좋아하고 어른을 위한 동화 같은 책.

옮긴이 이정서님의 새로 번역된 어린왕자의 문장과 표현이 매우 기대되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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