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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의 시간 - 아픔과 진실 말하지 못한 생각
조국 지음 / 한길사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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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 후예 Photo Essay
태양의 후예 문전사.NEW 지음, 임효선 사진, NEW / 위즈덤하우스 / 201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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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는 좋네요. 사진 글은 다양하지 않아요.비하인드 컷에 연출자,작가의 글도 없고, 단체사진도 없고.배우들 사진에는 배경이 더 포함되면 좋겠네요,분위기 살게.편집에 좀 더 고민하지 그러셨어요?!!, 부족하네요.프로답다하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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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지 않겠습니다
416가족협의회 지음, 김기성.김일우 엮음, 박재동 그림 / 한겨레출판 / 201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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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벅뚜벅, 제대로 밝혀지지 않은 진실을 향해 고개 돌리지 않고 걸어갈 수 있도록 , 기억해야 할 것을 기억하게 해 주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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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탁 위의 명상] 서평단 알림
식탁 위의 명상 - 내 안의 1%를 바꾼다
대안 지음 / 오래된미래 / 2008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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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식주, 살아가면서 기본적인 것들입니다.

 이 중 '식'에 대한 부분은 요즘 많은 관심을 받고 있지요.

 먹을거리가 풍부해진 오늘날, 하지만 제대로 된 먹을거리에 대한 걱정은 더욱 커져가는 것 같습니다.

더불어 정신적인 가난을 끊임없이 먹는 것으로 해결하는 경우도 있다지요.

만약 자신이 위의 두 가지 경우라면 책 '식탁위의 명상'을 천천히 읽어 보는 기회를 가지면 어떨까 합니다.

 

대안 스님이 지은 이 책은 크게 두 부분으로 나누어 집니다.

'음식에 대한 명상과 식탁 위의 명상' 으로.

제대로 된 음식의 첫째는 제철음식이라 합니다.

둘째는 적게 먹고 맑은 정신으로 음식을 음미하는 것.

그리고 자신의 생활을 되돌아 보고 명상하는 것.

 

제철음식에는 사계절에 만날 수 있는 것들과 조리법이 단정하게 소개되어 있습니다.

적게 먹고 가끔 단식하며 버리고 비우는 말들도 담겨있지요.

마음을 다스리는 길도 보여줍니다.

 

 

웰빙의 대표가 된 음식

그렇다면 웰빙이 좋은 것을 먹는 것만을 말하는 걸까요?

책 속에서

"웰빙의 진정한 뜻은 잃어버린 우리의 정신 건강을 회복하고 자연으로 돌아가서 땅과 더불어 호흡하는 바른 삶이다.자기 욕심을 덜어내고 타인을 수고롭게 하지 않으면서 어질게 사는 삶, 거기에 진정한 웰빙이 있다." 라는 말이 담겨 있군요.

대나무숲  맑은 바람같은 책이라 느껴집니다.

 

* 위의 리뷰는 서평단 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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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짱 디네로 - 일하기, 벌기, 쓰기, 모으기. 디네로와 함께 진짜 부자 되기
디네로 프로젝트 팀 지음 / 이콘 / 200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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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들 마음 따뜻한 부자 되기>

부자 되세요~ 라는 광고가 있었다.
이후 “부자 되세요.“라는 말은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라는 말과 같은 덕담이 된 느낌을 주는 때도 있었다.

부자, 사람들은 왜 부자가 되고 싶을까?
부자가 되면 무엇이 좋을까?
어떻게 하면 부자가 될까?
그렇다면 부자란 무엇일까?
돈이 많으면 무조건 부자가 되는 걸까?

무엇보다 부자는 돈을 다스릴 줄 아는 사람이라 생각한다.
돈을 즐겁게 사용하고 돈에 의해 삶에 중요한 것을 놓치지 않는.
그렇기에 돈을 벌게 되는 이유, 그 돈을 잘 쓰는 법,

그리고 돈의 사용 후 남긴 것들이 어떤 것들인가를 생각해 보는 것이 필요하다.

 

이런 경제에 관한 생각의 시작은 초등학교부터면 좋겠다. 
가족과 집이 아닌 세상과 만나기 시작하는 초등학교 생활.
친구들과 선생님 등 세상 사람들을 만나고 용돈을 쓰게 되는 시기.
부모님이 어떻게 돈을 벌어 나에게 돈을 주시고 나의 가족이 어떻게 살아가는지

알게 되는 나이.


[경제짱 디네로]는 이런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부분이 많다.

 주위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상황을 알맞은 대화로 풀어가는 책.

 만화 같은 주인공들이 말해주는 많은 경제이야기.

 살아가면서 따로 떼어 버릴 수 없는 경제활동,

 있으면 편안하고 풍요로운 돈,그러나 잘못 쓰면 괴로운 것.  
 그것을 즐겁게 사용할 것인지를 보여주는 책이다.

 

부자가 되고 싶은가?

어떤 부자가 되고 싶은가?

외로운 부자가 될 것인가?

행복한 부자가 될 것인가?
이 책과 함께 시작해 보자.   

 

( 이 글은 서평단 도서를 읽고 쓴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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