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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학 편지 - 인간의 미적 교육에 관한 실러의 미학 이론
프리드리히 실러 지음, 안인희 옮김 / 휴먼아트 / 201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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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러에 대한 오해, 오역... 단어의 부적절한 선택... 성실한 번역자의 좁은 세계관이 느껴진다. 베토벡 9번 교향곡을 예로 드는 것이 차라리 좋았을것 같고, 겨울나그네에 대한 해석에도 공감하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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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드리히 실러의 미적 교육론 사이 너머 총서 4
프리드리히 폰 실러 지음, 윤선구 외 옮김 / 대화문화아카데미 / 201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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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디 사람들이 다른 번역서를 안보고 이 번역서만 봤으면 좋겠다. 단어 하나하나에서 번역자의 실러 미학에 대한 이해가 드러나는데, 이 책은 정말 진심을 담아 번역된 책 같다. 다른 번역자들의 편견과 오역에 지친 마음 이 책으로 달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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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드리히 실러의 미적 교육론 사이 너머 총서 4
프리드리히 폰 실러 지음, 윤선구 외 옮김 / 대화문화아카데미 / 201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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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번역서에 비해서 이 책이 번역에 성실함과 진심을 많이 담은듯. 다른 번역서에서 번역자의 편견 가미, 오역 의심이 됐었고, 많은 단어들을 번역해 가면서 읽었어야 했는데, 이 책은 그런 수고로움을 덜어준다. 번역에 신뢰가 간다. 다만, Willk�r가 자의성이 아닌 필연성으로 번역된 이유 궁금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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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드리히 실러의 미적 교육론 사이 너머 총서 4
프리드리히 폰 실러 지음, 윤선구 외 옮김 / 대화문화아카데미 / 201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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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번역서에 비해서 이 책이 번역에 성실함과 진심을 많이 담은 것 같다. 다른 번역서에서 의심이 가는 부분이 많이 단어 확인을 하나하나 하면서 읽었어야 했는데, 이 책은 그런 수고로움을 많이 덜어주고 번역에 대한 신뢰를 더 많이 할 수 있었다. 한편 Willk�r를 필연성으로 번역한 이유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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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탄트 메시지 - 그 곳에선 나 혼자만 이상한 사람이었다
말로 모간 지음, 류시화 옮김 / 정신세계사 / 200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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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한 호주 원주민과 원주민 전문가가 이 작가한테 따져 물으니 픽션이라고 정정함. 해당 부족인의 감사인터뷰를 나중에 첨부하면서 다시 경험을 기반 이야기라고 말바꿈. 해당 부족 보호를 위해 신원은 밝힐수는 없다함. 이 부족을 만난사람이 작가말고 아무도 없음. 묶었던 호텔도 기억안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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