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은 다른과목보다 특히 기초가 중요하죠!툭히 초등학교 들어가서는 어린이집과 많이 달라서 선생님이 하나하나 알려주지 않고 다 배웠다는 전제하에 수업이 진행되죠!그러기에 기초부터 탄탄히 수학공부는 필수죠!이 책을 받자마자 드는 생각은 바로 ”알차다!“였어요.1학년 수학준비지만 우리 둘째도 어 이거! 하면서 잘 보았어요. 물론 형아가 옆에서 봐줬지만요.이 책은 선을 그어보는 연습은 물론, 1학년 교과서 순서에 따라 수록되어 있으니 아이가 학교들어가서도 혼란스럽지 않아요!내용도 쉽고 그림도 커서 7-8세 아이들이 충분히 혼자서도 잘할수 있어요!어린이집에서 학교로 넘어가는 8세!모든게 많이 달라지지만 가장 많이 다른건 학습부분이더라구요. 혼자 공부하는 습관이 다져지지 않으면 학교가서도 오래 앉기를 힘들어해요.“1학년 수학준비” 로 수학이 재미있구나라는 걸 느끼고 나아가서는 자기수도학습까지 가능하게 되는 경험을 아이들에게 추천합니다
초등학교 아이에게 “문해력” 이란 참 어렵죠.엄마인 저도 아이에게 어떻게 접근할까, 늘 고민만 한가득이죠.세상에~~ 어쩜 책표지도 이렇게 고급지고 진짜 마법학교에 입학해야 될것같아요??이 책은 동시로 아이에게 문해력을 쉽고 재밌게 접근해줘요. 동시는 최대 장점이 글이 짧고 아이들이 편하게 다가간다는 점이죠!초2인 아들은 국어 중 제일 어려운게 문법과 맞춤법이라고 해요. 그래서 아이에게 이 책을 건네주었답니다.이 책은 문법에만 치우친 딱딱한 책이 아닌 정말 내가 마법학교에 입학하는 것처럼 1교시 부터 수업을 듣는 방식이었어요.특히나 좋았던점은, 직접 초등학교 아이들이 쓴 동시를 읽으며 햇갈리기 쉬운 표현을 아이가 한번에 쉽게 이해한다는 점이었어요??어른인 저도 햇갈리는 맞춤법이 있었는데 이 책으로 많이 배웠어요!매 교시가 끝나면 내가 얼마나 이해를 했는지 문제를 풀어보며 복습도 철저히 하니, 머릿속에서 절대 까먹지 않겠더라구요??게다가 초등학교 교과서 연계가 되니 미리미리 예습도 하고 복습도 하고 1석2조이죠!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부터 이 마법학교에 입학해서 문해력은 기본이요, 올바른 표현력과 바른 언어생활을 다져보는건 어떨까요?
이세상에 완벽하고 모든일에 금손인 엄마는 없죠. 저도 마찬가지인데요. 특히 “그림그리기” 이 영역에는 정말 똥손도 이런똥손이 없어요,,, 진짜 아이가 “엄마 이거 그려줘!” 하면 머리가 아파오고 손은 어찌할줄 모르고 뭘 어떻게 해야되지? 하아,, 정말 막막하더라구요이런 슈퍼똥손인 저에게 선물같이 다가온 책”세상 쉽고 재밌는 그림그리기“제목부터가 너무 마음에 들죠!일단 쉽고 재미져야 할수 있죠👍9세인 우리아들은 받자마자 오오! 굿인데??하며 자기가 그릴만한걸 찾았어요.옆에서 보면서 우와~~ 진짜 쉬운데???제가 다 눈이 반짝거렸죠👍우리 아들은 새를 그리고 저는 둘째를 위한 경찰차를 그려보았어요!직접 그렸는데 정말 5분도 안걸렸어요👍👍세상에나!! 이렇게 쉬운거였다니!!둘째가 말만하면 다 그려줄수 있을정도로자신감이 생겼고 우리 큰아들은 혼자 척척! 그리고 이 책을 만나 진심으로 너무 기쁘답니다❤️우리 모두 이 책으로 금손엄마! 아니 황금손엄마가 되어보아요!
우리는 살면서 “전쟁” 이라는 걸 많이 경험할까요? 아마 거의 한번도 경험하지 못할거에요.우리와는 다르게 어디선가 전쟁를 겪고 또 그속에서 희망을 찾는 한 아이가 있었죠.이 책은 그 아이의 시점으로 시작한답니다.“전쟁” 이라는 무시무시한 환경속에서 비밀도서관을 만들어 자신만의 공간을 만드는 아이.그 아이를 통해 우리는 전쟁이란 배경과 또 아이가 만든 비밀의 도서관속에서 간접적으로 책속의 세상을 배우죠.이 책을 읽으며 우리가 얼마나 행복한지,그리고 “시리아” 라는 나라에 대해 자세하게 배우게 되었어요.“시리아” 라는 나라의 설명 뿐 아니라 역사까지 수록되어 있으니세계사 공부도 쏙쏙 되구요!이 책은 게다가 실제로 있었던 일을 바탕으로 쓰여졌다고 하니 놀라웠어요.9세인 우리 아들도 읽어보며 따뜻한 위로와 희망을 받은책이었답니다
초등학교 저학년 수학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어떤거일까요?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저는 “분수” 라고 생각해요. 분수는 초3 수학에 나오지만, 초2부터 슬슬 개념을 잡고 있어야 초3때 어려워하지 않아요.그만큼 개념잡기가 중요하고 기초부터 튼튼히 쌓아야 고학년 수학도 쉬워지죠!초2인 우리 아들에게도 이제 슬슬 “분수”를 가르치고 있어요. 일단 쉽고 재밌게 배웠으면 좋겠다싶었죠.제일 좋았던 점은 아이가 좋아하는 “슬라임“ 으로 개념을 잡아준다는점👍슬라임을 반으로 나누고 또 나누면서 분수의 개념을 알려주고 그림으로 설명해주니 어려운 분수도 이해가 쏙쏙!문제도 전혀 어렵지 않아요. 일단 개념잡기다 보니 아이가 쉽게 접근할수 있어요.초2 우리 아들도 쉽게 이해를 하고 잘 풀더라구요”분수“ 는 기초가 가장 중요하죠! ”완주분수“ 로 어렵게만 느껴지는 분수를 가장 쉽게 재미있게 배워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