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의 비행
리처드 바크 지음, 도솔 옮김 / 이레 / 2002년 3월
평점 :
절판


갈매기의 날갯짓은 계속되고 있나보다. 이 책에서의 리처드 바크는 여전히 푸른 창공을 그리며 비행을 계속하고 있다. 그의 비행은 현실과 공상의 경계를 넘나들며 독자에게 상상의 즐거움을 듬뿍 안겨다 준다. 편안하게 앉아서(또는 누워서) 잠시 숨 고르고 상상 속에 빠져들면 찾아오는 세계와 자신이 생각한 것이 실은 다른 사람이 자신의 생각 속에 전해 준 것일 지도 모른다는 다소 엉뚱한 상상은 독자에게 기분 좋은 간지러움으로 다가온다. 상상은 언제나 즐겁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가볍게 또는 기분 좋은 데자뷰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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