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신세계>와 <1984>와 같은 맥락의 내용이었다.
뉴베리상에 걸맞는 조금 더 청소년 버전.
<유토피아>를 꿈꾸던 사람들이 <디스토피아>를 건설하고..
이제 그 다음은 무엇이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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