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핫. 하고 웃었지만
난 어디선가 그런 사람이 아닌지
곰곰 생각해보는 중...

마음이 너그러운 스승을 간신히 발견해
‘제자로 삼아달라 간청한다면,,
비록 부족한 점이 눈에 띄어도 받아줄지 모른다.
단 그럴 경우 조건이 있을 텐데,,
다른 학생들보다 두 배의 수업료를
‘내야 한다는 것이다.

‘우선 입을 닫는 법부터 가르쳐야 하고,
그런 다음에야
‘말하는 법을 가르쳐야 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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