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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 해외여행 - 1년에 한 번, 나를 위한 최고의 휴가
정숙영.윤영주 지음 / 비타북스 / 2012년 6월
평점 :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1년에 한 번 가족과 자신을 위한 여행을 꿈꾼다.
시간에 쫓기는 삶에 대한 황홀한 탈출을 꿈꾸는 사람들을 위한 책이 나온 것 같다.
7일이라는 시간안에 해외를 다닐 수 있는 구체적이고 짜임새 있는 소중한 Tip을 담은 책이
바로 이책이 아닐까 한다.
여행서적의 특성상 비슷한 내용들을 가진 루트 소개나, 개인의 감상을 실은 에세이같은 형식이
많은데 이 책이 여행을 준비하기에 딱 필요한 요소들은 핵심적으로 담고 있어
실행을 쉽게 해주는 장점이 있는 것 같다.
전세계 대륙별로 다양한 내용을 포함하고 있으며
도시별 테마별 여행의 형태별로 나뉘어져 있고
일정별로 구성이 되어 있어 각자의 일정에 맞는 루트들을 취사선택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진 책이다.
무엇보다 편집과 사진이 아름답고 매력적이다.
여행을 가기 전부터 여행지에 대한 정보(숙박,교통,음식,문화 등등)뿐만 아니라
풍경과 도시의 이밎들이 잘 소개되어 있다.
직장인이라 긴 여행, 해외로 가는 여행에 대한 부담감을 버리고
즉시 나와 가족을 위한 해외여행을 준비하고 싶다면, 바로 참고할 만한 책이
아닐까한다.
여행이 주는 즐거움도 미리 준비되지 않으면 100% 만끽할 수 없는 만큼
이 책을 통해 여러가지 루트를 공부하고 떠난다면
매년 새로운 루트 새로운 나라 새로운 도시들과의 멋진 조우를 통해
어쩌면 매일 매일이 같은 진부한 일상에 대한 당당한 탈출을 시도하기에
모자람이 없을 것 같다.
저자의 주관이나 여행업체의 추천, 유행하는 루트들을 담을 수 밖에 없음은
여행 책자의 엄연한 현실임을 감안해서 봐야할 것이라는 생각도 빠트리진 말았으면 한다.
여행을 꿈꾸는 직장인 그들을 위한 좋고도 편안한 지침서가 나왔다.